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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14 06:15
[원추 오늘의운세]말띠, 양·개·토끼띠에 의지하면 후회합니다
 글쓴이 : 형솔경
조회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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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8월14일 수요일 (음력 7월14일 계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쥐띠

아무렇지도 않게 한 말이 상대방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언행에 조심해야 한다. 남의 마음 아플 말을 해서 자신에게 유익한 점은 단 하나도 없다. 순간순간 참고 넘긴다면 오랜 기간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매사 인내가 중요.

▶소띠

어느 곳에서나 가장 가까운 사람과 서로 신뢰를 주고받을 수 없다면 그것처럼 비참한 일은 없다. 어른들의 만류를 물리치고 죽도록 사랑해도 상대는 멀어져만 가는 느낌이다.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다. 재물로 인해서 친구나 형제간에 불화 생길 수이니 조심.

▶범띠

가정은 부부라는 두 기둥이 잘 버티고 있어야만 어떠한 어려움도 잘 이겨나갈 수 있다. 가정을 소중히 하고 가족 간에 대화를 많이 해야 마음의 벽을 허물고 화목할 수 있다. 망설임은 금물이니 화합에 주력할 것. 1, 2, 3월생 노란색 길.

▶토끼띠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 사랑해야 할 사람을 미워한다면 그처럼 불행한 일도 없을 것이다. 애정은 한 사람을 놓고 두 사람이 얽히겠으니 행동을 조심할 것. 3, 5, 10월생 부부는 힘에 겨워 쓰러질 듯. 북쪽 길. 자신의 일에만 전념함이 좋을 듯.

▶용띠

계획한 일에 전념할 때이다. 남을 비방한다거나 쓸데없는 고집으로 다소 손해가 예상되니 정확한 판단을 할 필요가 있다. 사랑한 사람이 새로운 길을 찾아 가는 것을 보게 되니 마음이 상한다. 투자를 하면 길한 운이나 욕심은 내지 말 것.

▶뱀띠

자신이 저지른 일은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한다. 돈을 잃는 것보다 용기를 잃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뱀, 토끼, 말띠와 배필이 될 수 있다. 미혼자는 유념해서 주위를 살펴보라. 뿌린 것 이상으로 수확이 크다. 인내하며 기다릴 것.

▶말띠

분주하기만 할뿐 소득이 적다. 무엇에서든지 신중을 기해서 자기관리를 하라. 과거는 이미 지난 것. 굳은 의지만 필요하다. 외로움을 달랜다고 양, 개, 토끼띠에게 의지하면 후회한다. 자식까지도 내 맘 알아주지 않는 날.

▶양띠

그동안의 수고가 결실을 맺는 시기이다. 더욱더 분발하고 현실에 충실함이 좋겠다. 남의 눈치를 보면서 만나는 사람이 있다면 이제는 주변사람에게 털어 놓는게 상책. ㄱ, ㅂ, ㅎ성씨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 붉은색으로 단장.

▶원숭이띠

매사가 벅차고 힘이 든다 해도 꾸준한 노력은 반드시 좋은 결실로 이어진다. 여성은 친정식구의 덕을 받고 살지만 이모저모 신경을 써야 하니 전전긍긍한다. 2, 6, 11월생은 애정적으로 갈등 심각. 투자는 길. 쓸데없는 배짱은 자제할 것.

▶닭띠

새로운 것이 시작되는 전환기다. 묵은 것은 버리고 과감히 도전해보는 것도 괜찮다. 귀인의 도움이 예상된다. 7, 8, 9월생은 노란 계열의 색은 피함이 좋겠다. 애정은 위기일발. 별거수 있을 듯. 금전에 눈이 어두워 욕심을 부리면 모두 잃게 될 우려.

▶개띠

실속 없는 것은 과감히 떨쳐 버리고 순리에 적응하며 어려움을 극복해 나감이 좋다. 위장이나 신경성 질환에 주의할 것.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너그러움을 보일 필요가 있다. 땀 흘린 대가도 없이 얻은 것이 쉽게 나가 버리니 속상할 듯.

▶돼지띠

급할수록 침착하게 심사숙고해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 나감이 좋겠다. 동업자와 갈등 심각. 일이 힘들고 눈치싸움도 치열하구나. 남들 다하는 사랑 못한다고 남의 사람 탐내다가는 스스로를 망칠 뿐이다. 자신의 현 위치를 잘 파악할 것.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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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지난 12일 발표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오로지 강남 집값 잡기에 '올인'한 대책으로 '로또 청약' 및 공급 위축에 대한 염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이미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재건축에 들어간 단지에까지 상한제를 소급 적용함으로써 위헌 시비까지 낳고 있다. 둔촌주공 등 재건축 중인 76개단지, 7만여 가구가 여기에 해당하는데 일부 단지는 분양 수익 감소에 따른 가구당 손실만 1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작용도 문제지만 정책 발표 과정에서 당정 간, 정부 부처 간 조율 역시 개운찮은 뒷맛을 남겼다. 이번 발표를 두고 관가에선 '총리급 국토부 장관'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 활력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이유로 상한제에 반대했지만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들은 척 않고 밀어붙였다는 것이다. 기재부뿐만 아니라 여당 내에서도 발표 연기 주문이 있었지만 김 장관이 직접 청와대를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장관이 뚝심을 발휘해 기재부 반대를 물리친 사례는 이번뿐만이 아니다. 지난 6월 버스 파업 당시 김 장관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지사와 3자 합의로 버스 준공영제에 합의했다. 앞서 중앙정부 예산으로 버스회사를 지원할 수 없다는 원칙을 밝힌 홍 부총리 입장이 머쓱해졌다.

국토부의 '경제부총리 패싱'이 거푸 화제가 되는 것은 김 장관이 이 정부 실세 정치인 출신이기 때문이다. 정통 관료 출신으로 정권 내 지분이 없는 홍 부총리와는 배경이 다르다. 최근엔 이낙연 국무총리 후임으로도 거론될 만큼 청와대 신임이 두텁다고 한다. 그러나 김 장관이 힘이 센 것과 경제부처 장관으로서 처신은 별개 문제다. 경제부총리란 직제를 둔 것은 기재부 장관이 나머지 경제부처를 통솔해 유기적이고 일관성 있는 정책을 집행하라는 뜻이다. 전·현직 청와대 정책실장들도 '컨트롤타워는 경제부총리'란 말을 입버릇처럼 해왔다. 그런데 실상은 경제부총리 의견이 일선 부처에서 묵살된다는 것이다. 힘 있다고 과시하는 쪽이나 이를 방치하는 청와대 모두 문제가 있다. 개인적인 영향력이 시스템과 위계를 뛰어넘는 것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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